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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ㆍ 상속

부부간증여방법 아파트 VS 오피스텔 다른지와 세금

기준금액이 공시가격 or 시세(매매, 시가)인지 

 

주택 증여 등기 진행시 그 처리에 있어 기준이 되는 금액은 실거래가 그리고 공시지가를 둘다 적용하여, 증여 상황에 가장 유리한 방법을 적용하여 처리하게 되므로, 각각의 처한 증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증여 방식이라고 해도 각각의 상황이 달라서 그 처리 방식 또한 세부적으로 달라지게 되는 것으로, 이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는 ' 누가 누구에게 증여하는지 ㆍ 증여 대상 부동산의 정확한 주소지 ㆍ 담보대출이나 보증금이 있다면 얼마나 있는지 ㆍ 증여받을 후 대출받을 계획인지 ㆍ 증여인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무엇 무엇이 있는지 ㆍ 수증인은 소득증빙 가능한 소득이 있는지 '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세금 부분만 생각하고 처리하다가는 오히려 큰 피해 

 

아파트 증여로 명의변경하면서 세금만 따져서 방법을 찾는 것은 오히려 수백 ~ 수천만원의 금전피해를 발생시키는 이유가 되며 실제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상담을 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미 명의변경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는 정보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로, 증여인과 수증인이 법무사 고용없이 직접 처리하는 경우 그리고 증여 전문이 없는 법무사를 통해 처리하는 경우에 이러한 문제가 생깁니다.

 

 

 

 

 

 

 

 

 

 

 

 

부부 중 일방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공동명의만 만들려고 하는 것 뿐인데, 세금이 발생하는지 

 

남편 단독명의 아파트를 아내에게 일부 증여로 아파트공동명의변경시 취득세를 포함한 등기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는 부부사이라도 각자의 재산으로 따지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공동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부부라도 별도로 따지게 되며, 같이 따지게 된다면, 남편이 도박 등으로 진 개인 채무를 아내도 함께 갚아야하는 것을 뜻합니다.

 

 

 

 

 

 

 

 

 

 

 

 

상담 시 실무 부분은 의뢰 전에는 답변이 불가능하므로 혼동하지 말아라 

 

부동산등기이전은 법무사에서 처리해드리는 업므로, 궁금한 질문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무료로 답변해드릴 수 있지만, 실무 부분은 견적을 받고 정식으로 의뢰하기 전에는 해드리지 못합니다.

몇몇 분들이 혼동을 하고 계시는데, 실무 부분은 무료로 알려드리기에는 불가능한 부분으로, 이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유권이전(명의변경)시 발생하는 세금 - 부부간 

 

남편 명의로된 집 아내 명의로 바꾸기 ㆍ 아내 명의로된 집 남편 명의로 바꾸기를 진행시 명의이전세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크게 < 취득세 포함 등기비용 > 그리고 < 증여세 ㆍ 양도세 > 가 있습니다.

명의이전하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등기비용 ㆍ 증여세 ㆍ 양도세에 대한 금액의 크기가 달라지게 되며, 세금만 줄일 생각으로 처리하면 더 큰 금전피해를 발생하게 합니다.

 

 

 

 

 

 

 

 

 

 

 

 

아파트 vs 오피스텔 증여하는데 차이가 있는지 

 

아파트 vs 오피스텔 증여등기시 방법에 대한 차이는 없으며, 법무사 상담을 통해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세금과 수수료에 대한 견적을 받으신 후 진행하기로 결정 시 1회 만나 처리하는 것은 동일 합니다. 

 

세금에서 차이가 있는데 조건에 따라 아파트는 취득세 세율이 1~ 12%적용되지만, 오피스텔은 주거외건물로써 취득세 세율이 4%가 적용됩니다